서세원 죽음의심스러워 냉동안치

서세원의 죽음을 의심스럽게 여긴 딸이 화장을 원하지 않고 냉동안치를 요청했습니다.

링거주사로 쇼크사한만큼 너무 급작스럽게 돌아가셔서 그러것같습니다. 

 

 

기사를 보면 많은 국민들은 서정희의 응원메세지가 빗발치고 있습니다. 

 

서세원의 죽음의 슬픔은 잠시 많은 사람들은 서세원에게 고통받은 이들을 위로하고 축하하는데 전달하고 있다. 

서세원으로 부터 고통받은 이들 서정희가 이제 편하게 삶을 살아가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한때 MC스타였던 서세원은 19살의 꽃다운 서정희를 32년간 폭력하고 이후에는 제혼을 해서 또 다른 가정을 꾸리고 살아갔습니다. 

그러다가 캄보디아에서 죽음을 맞이 하였습니다 

고인이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