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즈카반의 죄수 줄거리
이모네와 싸우고 이모부의 동생인 머지를 풍선처럼 만들어 하늘로 멀리멀리 속시원하게 날리고선 가출하게된 해리포터 그리고 나서는 멋진 해골바가지가 운전하는 버스에 타고 안식처인 호그와트로 돌아갔습니다. 호그와트에는 아즈카반의 죄수와 마주하게되면서 대부의 존재가 아즈카반의 죄수 시리우스 블랙인 것을 알게 되고 절망에 빠지게 됩니다. 하지만 얼마지나지 않아 죄인은 따로 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아쉽게도 볼드모트의 부하가 되도록 놓치게 됩니다. 론이 키우던 쥐가 바로 해리포터의 부모님을 배신하여 죽게 만든 진범이였습니다. 이래서 등잔 밑이 어둠다라는 속담이 존재하는 것 같습니다.
멋진마법을 늑대인간에게 전수 받아 정말 무섭다는 디멘터라는 아즈카반의 간수를 상대하는 능력까지 갖추게 됩니다. 그마법은 바로 익스펙토 팩트로놈 이것으로 대부인 시리우스를 구하고 진정한 가족을 얻게 되는 감동적인 영화시리즈입니다.
해리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 주요인물 벅빅 디멘터 점술(트릴로니 교수)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계속 함께하게 되는 신기한동물 히포그리프 벅빅은 해그리드가 처음 교수가 되어서 한 첫 수업에서 소개되어 해리포터와 멋진추억을 선물해주지만 무례한 말포이는 자존심이 강한 짐승인 벅빅에게 무례하게 인사조차 하지 않고 다가가 다치게 되어 해그리드 교수를 아즈카반의 죄수로 만들었습니다. 첫수업장면에서 닥처 말포이라는 명대사가 또 탄생하고, 비극적으로 벅빅은 죽음을 맞이하게됩니다. 하지만 헤르미온의 되돌리는 시계를 통해서 벅빅과 시리우스를 살아나는 기적같은 일을 만들어냅니다.
디멘터의 등장은 아주 살벌합니다. 주위의 모든것을 얼게하고 모든 행복을 가져가는 듯한 두려운 마음을 들게 합니다.
해리를 호그와트행 열차에서부터 공격하지만 다행히 루핀교수에 의해서 목숨을 유지하게 됩니다. 디멘터라는 존재는 이영화에서 큰 교훈을 주는 역할를 합니다. 왜냐하면 어둠의 마법 방어술 루핀교수의 첫 수업에서 상대가 가장 두려워하는 존재로 모슴을 바꾸는 보가트라는 물건으로 보여주기 때문입니다. 가장 두려워하는 존재를 물리치는 주문은 우스광스럽게입니다. 리디큘러스 주문입니다. 두려워하는 것을 즐겨야 두려움을 이길수 있다는 것이 디멘터의 역할에서 주는 교훈입니다.
트릴로니교수는 점술사입니다.
미래를 보여주는 눈을 길러주게 됩니다. 드릴로니교수는 죽음의 개 시리우스에 대해서 정확히 예측합니다. 그리고 신들린듯이 또 다른 예언을 하는데 볼드모트와 피터페티그루의 만남들 예연하는데 중의적인 표현으로 처음에는 시리우스 블랙과 볼드모트의 결합이 예상되었지만 다음편에서 보게 되면 전자인것을 알 수 있습니다.
부록으로 못생긴 쥐의 역을 맡은 티모시 스폴이라는 배우는 쥐의 역을 아주 실감나게 표현하였습니다.
아즈카반의 죄수 후기
디멘터라는 역할은 인생으로 보았을때 행복을 다 뺏는 존재입니다. 그 디멘터를 물리칠수 있는 주문은 익스펙토 펙트로넘주문으로 가장행복했던 추억의 빛으로 악을 물리치는 것입니다. 그래서 덤블도어는 학기초에 경고하였습니다. 그는 디멘터의 본능에는 자비가 없다는 조언와 빛은 항상 곁에 있다는 해결방안을 줍니다.
해리포터는 늑대인간교수의 배움으로 가장행복했던 기억 너무 어려 기억조차나지 않지만 부모님에게 받았던 사랑을 담아 익스펙토 펙트로넘마법에 성공하게 됩니다. 처음의 시도는 아주작은 행복을 떠올려 마법을 시도하였지만 그 행복의 힘이 약하여 실패하게 됩니다. 하지만 가장 근본적인 부모로부터 받은 사랑에 대한 행복은 강한 힘을 만들어내어 주변의 모든 디멘터를 쫓을 수 있는 힘들 발휘하게 됩니다.
해리포터의 시리즈 중에서 가장 교훈적인 면모는 아즈카반의 죄수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두려움을 이기는 법 행복을 앗아가려는 것으로부터 자신을 지키는 힘은 가장 행복한 기억에서 나온다는 멋진 교훈을 항상 마음속으로 외치게 됩니다. 리디큘러스 ! 익스펙토 펙트로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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