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의 방은 아주 귀여운 도비의 등장과 함께 시작됩니다.
해리포터는 이번학기에 엄청난 위기를 맞게 되었습니다. 학교를 가지 못하게 막으려는 도비의 방해작전으로 친구들과의 소통을 전달하여 학교를 가기 싫게 만들어 보았으나 그거에 깨질 우정이 아니었습니다. 이모부를 도비의 방해작전 2로 해리포터를 이모부의 집에 가두려고 하였으나 멋진 우정이 하늘을 나는 자동차를 타고 와 기적처럼 구해줬습니다.
도비는 방해작전 3으로 9와 3/4승 강장으로 가는 벽을 막아버리지만 자동차를 통해 해리포터는 무사히 호그와트 해리의 안식처로 오게 되었습니다.
도비의 말대로 학교에서는 기이한 일들이 펼쳐졌고, 친구들을 무언가가 주변사람들을 피로 물들이고 돌로 만들어 버리는 괴롭힘을 가했습니다. 그것은 바로 비밀의 방의 저주라고 불렸고, 뱀의 언어를 할 수 있는 해리가 비빌의 방의 주인이라는 소문이 멀리 퍼졌습니다. 과연 해리는 죽음을 면할 수 있을까요?
해리포터시리즈 2- 비밀의 방 줄거리
비밀의 방의 호그와트를 설립한 창립자 3명 중 살라자르 슬리데린이 고드릭 그리핀도르와의 싸움으로 학교를 떠날 때 남긴 저주의 방으로 이 방은 가치가 없는 학생을 제거하기 위해서 만들어진 공간이라며 슬리데린의 후계자가 아니면 해체할 수 없는 봉인의 방이 되었습니다. 후계자가 입학하게 되었을 때 자신의 저주대로 가치 없는 학생들을 제거하도록 되어있다는 전설 있는 방이 이영화 안에서 실행되고 있습니다.
울보 머틀에 의하여 비밀의 방을 발견하게 되어 해리포터는 뱀의 이빨로 노트를 제거하고 호그와트의 폐교 위기에서 벗어나게 해 주고, 해리포터는 불사조에게 선택받아 목숨을 유지할 수 있게 됩니다.
진정한 후계자 톰 마볼로 리들은 볼드모트와 한패였습니다. 이렇게 매 시리즈마다 해리포터는 끊임없는 볼드모트와의 싸움을 하게 됩니다.
해리포터의 출연진
도비 (도비는 자유예요)
말포이 가문의 집요정이 해리포터를 돕기 위해 목숨을 걸고 해리의 호그와트입성 방해 작전을 펼쳐집니다.
도비의 목소리는 토비존스배우 목소리입니다. 도비의 헌신정신에 감동한 해리는 말포이가문의 집요정에서 벗어나게 해줍니다. 그 방법은 상당히 특이합니다. 집주인이 도비에게 옷을 주게 되면 도비는 자유예요를 외칠 수 있습니다. 말포이의 괘씸함 심보를 이용한 해리의 똑똑한 계략으로 도비에게 자유를 선물하게 됩니다.
그리고 도비는 해리에게 목숨을 약속하게 되었습니다.
하늘을 나는 자동차
하늘을 나는 자동차는 출연하지만 목소리도 배우도 없는데 아주 멋진 표현을 합니다. 마치 사람이 연기하여 출연진으로 적고 싶습니다. 하늘을 나는 자동차는 해리와 론이 어려울 때 멋지게 나타나 생명의 은인 역할을 해주고 쿨하게 던지고 떠나갑니다. 마치 엄마 같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바실리스크
무시무시한 전설의 동물 뱀입니다.
길이도 몸집도 이빨도 엄청나지만 불사조의 공격으로 시력을 잃게 되어 해리는 무사히 뱀을 물리칠수 있게 됩니다.
뱀의 영상미가 지금보아도 실감 넘치는 점을 보아 감독이 얼마나 바실리스크에 정성을 쏟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질데로이록허트역의 배우 : 케너스 블래너
이분의 마지막 쿠키영상을 꼭 봐야 합니다.
커너스 블래너 연기는 허풍심한 교수의 모습을 너무 잘 보여주었고, 해리를 향한 기억상실마법의 역풍을 맞아 본인이 바보가 되는 재미있는 영상을 연출해 주어 어두운 비밀의 방의 포인트가 되어주었습니다.
비밀의 방 후기
비밀의 방에서는 해리의 고난이 점점 심해지고 있다는 전개가 될 것이라는 것을 알려 준다.
비밀의 방은 여러 번 봐야 하는 영화입니다. 많은 내용이 예고되어있는데 다음화를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되려면 2~3번 정도는 봐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해리포터의 아주 용감한 면모를 보여주고, 헤르미온의 영리함 , 론의 끈끈한 우정을 보여 주는 비밀의 방은 고난 속에서 피어나는 우정을 볼 수 있었습니다.
볼드모트와 말포이가문의 해리를 향한 협동공격 개시
볼드모트와 말포이가문이 협업해 가는 과정이 나옵니다. 얼핏 보면 모르고 지나갈 수 있지만 말포이가문이 나오는 장면이면 유심히 봐주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해리포터 비밀의 시리즈가 나온 연도가 2002년입니다.
2023년인 지금은 하늘을 날아다니는 자동차가 마법이 아닌 드론의 발전으로 현실이 되는 날이 멀지 않은 거 같습니다. 만약 2002년에 드론 사업에 투자했다면 마법 같은 나날들을 보내고 있지 않았을까요?
부엉이=드론 소포와 편지를 전달해 주는 멋진 것을 생각하면 어쩌면 해리포터는 미래에서 온 작품은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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